(ERA 베트남) 뉴스레터 10호

ERA베트남 부동산 뉴스
(제10호, 2019년 1월 28일)

▣2019년 베트남 GDP 성장률 6.9% 예상

베트남 2019년 경제 성장 전망이 낙관적인 것으로 보인다. 1월 17일에 열린 경제 관리 중앙 연구소(Central Institute for Economic Management, CIEM) 주최 세미나에서 책임연구원인 Nguyen Dinh Cung은 CIEM 리포트를 통해 2019년도 GDP 성장률을 6.93%, 수출은 9.4% 성장, 무역수지흑자는 20억달러, 소비자 물가는 3.8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tandard Chartered도 2019 경제 전망 리포트를 통해 2019년에도 베트남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하면서 GDP 성장률을 6.9%로 예상하였다.
(출처 : Vietnam news 1월 18일자)

▣ 베트남 부동산 M&A에 지속적인 관심

2018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량의 FDI금액이 유입되면서 대형 M&A가 많았으며 총 금액은 1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Dragon Capital의 Dominic Scriven 회장은 지난 M&A 관련 포럼에서 현재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랑 같은 수준의 M&A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곧 이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외국 투자자들에게 계속 관심을 끄는 이유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지리적 장점과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 부동산에 대한 점유률과 GDP 성장률이 인근 국가보다 높다는 점이다.
(출처 : Vietnam Investment Review 1월 21~27일자)

▣ 2군 투티엠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규모 축소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인 Nguyen Thanh Phong은 최근 Nguyen Xuan Phuc 총리와의 미팅에서 토지개간과 보상의 문제로 현 10개의 구획인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부지를 6개의 구획으로 줄이는 것을 제안했다. 제외된 4개의 구획은 현재 성당의 소유이거나 토지 보상 문제가 해결이 안된 지역이다.
롯데는 7년간의 논의 끝에 지난 2017년 7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와 8억 8천만 달러규모의 에코 스마트 시티 건설 관련 계약을 체결했었다.
(출처 : Vietnam Investment Review 1월 21~27일자)

▣ 호치민시 당 서기, 투티엠 신도시 관련 비리 결과 빨리 발표하도록 지시

Nguyen Thien Nhan 호치민시 당 서기는 정부 검찰관에게 투티엠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시 공무원들의 비리 결과를 신속히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 호치민시 공무원들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발표가 되었지만 시 인민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책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호치민시는 지난해 주민 신고로 받은 3,700건 중 3,000건을 면밀히 조사하여 100여명의 당원과 140명의 시 공무원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Vietnamnet 1월 23일자)

▣ 2019년 소비자가격지표(CPI) 3.3~3.9%대로 유지

1월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의장인 Vuong Dinh Hue 부총리는 물가관리와 관련하여 각 부처 관계자들에게 2019년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를 3.3~3.9% 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베트남은 3년 연속 4%이하의 CPI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2018년도 CPI 성장률 3.54%), 이는 사회경제 발전 및 사업 이나 사람 간의 신뢰 구축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출처 : Vietnam news 1월 18일자)

▣ 베트남 세계에서 18번째로 외국인이 일하기 좋은 나라로 뽑혀

HSBC’s Expat Explorer survey가 22,000명 이상의 국외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력을 위한 최고의 나라는 어디인가’에서 베트남이 18위를 차지하였다. 본국보다 더 많은 수입과 저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높게 평가됐으며 베트남 거주 외국인들의 55% 이상은 Work-Life balance (워라벨)가 본국보다 좋다고 하였고 40.3%는 회사 문화가 더 낫다고 하였다. 또 47%는 베트남은 자신의 경력 발전을 위한 기회가 많은 국가라고 하였다. 이 조사에서 싱가포르가 1등을 차지하였고,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가 그 뒤로 이었다.
(출처 : Vietnam news 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