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베트남) 뉴스레터 16호

ERA베트남 부동산 뉴스
(제16호, 2019년 5월 2일)

▣ ‘19년 베트남동 환율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동(VND)은 ‘19년 꾸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와 경상수지 흑자 그리고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개입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19년 베트남의 FDI는 제조/가공과 부동산 분야를 바탕으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상수지흑자는 ‘19년 하반기 세계 무역 시장 회복 가능성에 힘입어 GDP의 2.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베트남 중앙은행은 풍부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통화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개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Fitch Solutions Macro Research 분석가에 따르면 베트남 동은 연말까지 23,700VND를 기록하고 ‘19년 동안에는 평균 23,440VND을 기록하며 ‘18년 대비 1.8%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 ‘19년 4월 25일 Vietnam News)

 

▣ 호치민시, 투티엠 이주민 정착 지역을 위한 인프라시설 구축 승인
호치민시는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Binh Khanh에 위치한 38ha의 투티엠 지역 이주민 정착 지역에 도시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을 허가했다. 따라서 투티엠 지역의 인프라 건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호치민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인 Dai Quang Minh은 정부의 자금 지원 없이 자체 자본을 사용하여 도로, 조명 시스템, 전기/수도 설비와 2군 An Loi Dong 지역의 관리 사무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호치민시는 투티엠 N2, N4 도로에 건설될 2개의 다리는 호치민시의 예산을 사용하여 건설하는 것으로 허가했으며 이 다리를 통해 5성급 도시형 리조트가 건설될 부지에 대한 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호치민시는 계획투자부(MPI)에 투티엠 지역에 전시장 단지 건설을 위한 투자자 선정 입찰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청했다.
(출처 : ‘19년 4월 19일 Vietnam News)

 

▣ 외국인의 베트남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목록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외국인들에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Savills의 디렉터 Nguyen Khanh Duy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홍콩, 대만, 한국, 중국의 거주자들로부터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좋은 위치의 프로젝트는 외국인 쿼터가 부족한 상황으로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건설부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으로 외국인의 부동산 매매를 허가한지 4년이 지난 지금 약 800명의 개인과 단체가 핑크북을 발급 받았다.
(출처 : ‘19년 4월 22-28일 Vietnam Investment Review, 사진출처 : Financial Times)

▣ 베트남 산업부동산 시장 수년간 호황
지난 23일에 열린 ’19 베트남 산업 부동산 포럼에서 Vietnam National Real Estate Association (VNREA)의 의장인 Nguyen Tran Nam은 베트남 산업 부동산 시장은 안정된 경제 발전과 저렴한 노동력, 합리적인 임차료, 법인세 혜택 등의 장점을 근거로 앞으로 수년 간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경제연구소(CIEM)의 이사는 산업 부동산 분야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18년 기준 베트남에는 326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총 면적은 95,600ha 이상이다. 이중 66,200ha의 251개의 단지가 현재 가동 중이며 입주율은 약 73.9%에 달한다.
(출처 : ‘19년 4월 23일 Vietnam Plus)

 LG전자, 한국 스마트폰 생산 라인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전
LG전자가 평택에 위치한 스마트폰 공장을 단계적으로 베트남 북부 해안도시인 하이퐁으로 옮길 예정이다. 현재 LG전자는 한국, 베트남, 브라질 중국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으며 평택 공장에서는 주로 프리미엄 라인의 스마트폰을 생산하였다. 이런 LG의 발표는 연초 삼성전자가 베트남을 글로벌 경영을 위한 주요 생산 거점으로 할 것을 약속한 후에 나온 것으로 삼성전자는 작년 2개의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노동력이 저렴한 베트남과 인도에 집중하였으며 베트남에 있는 두 개의 삼성전자 공장에서는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휴대폰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삼성전자, 애플 그리고 중국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수년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작년 15억 달러의 판매액을 보였으나 마케팅 비용의 상승으로 2억 8천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출처 : ‘19년 4월 25일 Vietnam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