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베트남) 뉴스레터 21호

ERA베트남 부동산 뉴스
(제21호, 2019년 7월 11일)

▣ 정부 감사관, 호치민 Thu Thiem 지역 관련 보고서 제출

베트남 정부 감사관은 호치민 2군 Thu Thiem의 마스터플랜, 토지 및 건설 관리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여기에 따르면 현재 Thu Thiem 지역의 토지 99%가 보상이 완료되었고 이주민 이주도 법과 규정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허가 및 투자과정에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와 기타 관련 기관의 위반사항이 있었고 Thu Thiem 지역의 건설 규정 또한 불완전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정부가 정한 우선순위와는 상관없이 프로젝트 계획이 제출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토지를 수용당한 사람들로부터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토지가격을 m2당 26,000,000동으로 책정한 부분도 부적절하며 호치민시는 중앙 정부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기획투자부, 재정부, 자원환경부, 건설부 그리고 Thu Thiem 관리위원회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 현재 Thu Thiem 프로젝트 개발에 3억7500만 달러의 투자 불균형이 있는데 만약 이것이 연말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정부 최고 감사관은 법률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6월 28일 Vietnam news)

▣ Thu Thiem 지역 거주민에 대한 보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호치민시 당국은 장기간 이어온 2군 Thu Thiem지역 거주민들의 보상 정책을 호치민시 의회에 곧 제출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서기인 Nguyen Thien Nhan에 따르면 이 뜨거운 논쟁에 대해 정부 감사관이 결론을 내린 이후 호치민시에서는 보상과 관련된 몇 번의 회의가 있었으며 이는 곧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Thu Thiem지역의 지연된 프로젝트들과 9군의 High-Tech Zone, Cu Chi군의 사파리 공원, Binh Chanh군의 싱가포르-베트남 Urban Area 등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공공투자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이 더딘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금년 안에 지출을 촉진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Thu Thiem 신도시 지역은 10년의 기간을 소요하여 토지의 99%가 보상이 완료되었으며 15,000세대는 거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한 상황이다.
(출처 : 7월 9일 Vietnam news)

▣ 롯데, 베트남 FLC 그룹과 손잡으며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투자 가속화

국가사업등록포탈에 따르면, 롯데E&C의 자회사인 롯데랜드가 FLC그룹과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했다. 이 합작투자법인은 하노이 South Thu Liem지역에 6.4ha의 주거용 프로젝트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에는 140개의 빌라와 고층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최근 롯데그룹은 롯데E&C의 자회사인 롯데랜드의 법정 자본금을 늘리며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작년에는 Phu Cuong Investment Company와 호치민시 Thanh My Loi 지역의 주거 프로젝트에 대해 진행을 하였으며 동나이, 롱안, 빈증 등 호치민시 인근 지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를 하고 있다.
(출처 : 7월1~7일 Vietnam Investment Review)

▣ GDP 6개월간 6.76% 상승

베트남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GDP는 ‘19년 6개월 동안 ‘1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6.76%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6개월간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기간 대비 2.64% 증가하였다.
(출처 : 7월 1일 Vietnam news)

▣ ‘19년 상반기 US달러 대비 베트남 동화 가치 상승

베트남 동은 풍부한 국내 공급과 우호적인 국제 환경에 힘입어 지난 달 미국 달러에 약간의 강세를 보이며 USD 대비 베트남 동의 가치는 0.47% 가치가 상승하였고 이는 7월 초반까지 이어졌다. 이런 강세를 바탕으로 베트남 동은 작년 연말 대비 0.4%만 절하되었다.
SSI securities Corporation(SSI)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중국의 긍정적인 움직임에 따른 현지 통화의 강세와 연방준비제도가 7월에 금리를 확실히 인하할 것이라는 믿음이 달러 약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문가들은 베트남 동에 대해 활발한 외국인직접투자(FDI), 경상수지흑자 및 중앙은행의 활발한 시장 개입으로 인해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까지 $1당 23,700VND, ‘19년 평균은 ‘18년보다 1.8% 가치가 하락한 평균 23,400VND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외국인직접투자 집행금액은 지난 달에 18억 달러이며 상반기 총 외국인직접투자 등록금액은 91억 달러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수치이다. 그리고 6월의 수출증가로 6월 1일부터 15일 동안 7천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다.)
(출처 : 6월 28일 Vietnam news)

▣ 부동산 개발회사들은 대규모 채권 발행 중

증권사별 보고서에 따르면, 올 초 25억달러 수준의 회사채 발행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부동산 및 건설 분야에서 발행된 회사채는 전체 중 27%를 차지한 7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부동산과 관련된 은행의 대출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개발사들은 자본을 동원하기 위해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으며 보통 회사채의 금리는 일반 은행의 저축 금리보다 2배정도 높다.
Phat Dat Corporation은 이자율 14.5%로 3,600만불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Novaland Investment Joint stock도 이자율 11%로 1,700만불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높은 이자 수익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안정성이 보증되지 않은 작은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채권을 발행하거나 담보 없는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베트남 국영은행의 Nguyen Hoang Minh 부국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회사채를 투자 채널로 선택할 수는 있지만 신용이 있는 회사 혹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의 채권을 선택하여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출처 : 6월 20일자 Saigon Giai Phong Online)

▣ ‘19년 GDP 성장률 6.8%로 목표치 설정

기획투자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8%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국의 베트남 수출에 대한 관세 부과의 가능성은 희박해 보여 목표치 달성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양방향 교역에서 200억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는지 알아야 하며 베트남 경제가 GDP의 2%를 초과하는 흑자를 달성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 동의 가치를 달러보다 약하게 유지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은 이런 조건들에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단기적으로 미/중 무역 전쟁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황이자만 장기적으로는 기술력과 공급망 부족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출처 : 6월 28일 Vietnam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