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베트남) 뉴스레터 23호

ERA베트남 부동산 뉴스
(제23호, 2019년 8월 8일)

▣ 호치민시, 투티엠 지역 15개 부지에 대해 경매
호치민시는 투티엠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15개의 부지에 대한 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23일에 열린 미팅에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Nguyen Thanh Phong은 투티엠 관리위원회에게 투티엠 3, 4 지역에 위치한 15개의 토지에 대한 측정 및 1/500 마스터 플랜 작성을 지시하였으며 투티엠 관리위원회는 건설국, 자연환경국, 2군 인민위원회 그리고 관련 부서들과 1/500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경매시작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투티엠 15개 부지 경매에 대한 최종 결정은 6월말 베트남 중앙감사실이 이 지역 개발관련 위법사항에 대한 리스트를 발표한 이후에 이루어 진 것이다.
(출처 : ‘19년 7월 30일자 Vnexpress)

▣ 호치민시, 투티엠 지하 무역 센터 투자 요청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Nguyen Thanh Phong은 최근 건축계획국과 투티엠 관리위원회와의 미팅에서 투티엠 지하 무역 센터 투자에 대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했다.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무역센터는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인근 프로젝트들과 연결될 예정이다.
투티엠 지역의 중앙광장과 사이공 강변의 공원은 현재 인민위원회와 관련 기관에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를 요청한 상황이며, 호치민 1군과 도보로 연결되는 인도교에 대한 투자 계획도 수립될 예정이다.
(출처 : ‘19년 7월 30일자 Saigon Giai Phong Online)

▣ 중국 관광객의 베트남 방문이 가장 많지만 평균 지출액은 호주 관광객이 최고
‘18년 베트남 관광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32%를 차지하는 49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있었으며 이들의 지출은 총 관광 수입의 24.7%인 40억 달러라고 밝혔다. 한국은 22.5%를 차지한 340만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지출은 총 관광 수입의 24%인 39억 6천만달러였다.
위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객 1인 당 지출을 비교해보면 방문기간 동안 중국인은 평균 $818, 한국인은 $1,100을 지출했으며 가장 많은 지출을 한 국가는 호주로 관광객 1인 당 $1,500을 지출했으며 러시아와 미국이 각각 $1,460와 $1,390로 뒤를 이었다.
작년 베트남은 총 1,549만명의 외국관광객이 들어왔으며, 이는 ‘17년 대비 19.9% 증가한 수치이다.
(출처 : ‘19년 7월 29일자 Vietnam News)

▣ 콘도텔 관련 법률 미비로 판매량 감소
법률제도의 미비로 인해 베트남 콘도텔 시장은 상반기 동안 급속하게 냉각 중이다. Vietnam Realtor Association (VRA)에 따르면 ‘19년 상반기 동안 약 11,800개의 콘도텔이 시장에 나왔지만, 이 중 3,000세대만이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VAR의 부회장 Nguyen Van Dinh은 콘도텔의 판매가 저조한 몇 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첫째, 정부가 시행사에게 관련 법률이 제정될 때까지 콘도텔의 판매 중지를 요청한 것, 둘째, 투자자들이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것, 섯째, 베트남 중앙은행의 신용 강화로 콘도텔에 대한 유동성이 감소한 것, 마지막으로 콘도텔의 가격이 높다는 점이다.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인 콘도텔에 대한 상황은 건설국, 베트남 관광청 그리고 관계 당국이 이에 대한 법률 제도를 만드는 금년 말이나 되어야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19년 7월 29일~8월 4일자 Vietnam Investment Review)

▣ ‘19년 7개월 동안 베트남 무역수지흑자 18억 달러 기록, 소비자 물가지수 소폭 상승

베트남 통계총국에 따르면, 19년도 7월까지 1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으며 총 수출액은 작년 동기간 대비 7.5% 상승한 1,450억 달러이고, 총 수입액은 8.3% 상승한 1,434억 달러이다. 미국이 가장 큰 수입국가이고 그 뒤로 유럽, 중국이 뒤따르고 있으며, 최대 수출국은 420억 달러를 기록한 중국이고 그 뒤를 266억 달러를 기록한 한국과 188억 달러를 기록한 ASEAN이 따르고 있다.

7월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달 대비 0.18%, 작년 동기간 대비 2.44% 증가했다고 베트남 통계총국이 밝혔다. 금년도 1~7월까지 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2.61% 상승하였는데 이는 지난 3년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출처 : ‘19년 8월 1일자 Vietnam News, ‘19년 7월 31일자 Vietnam News)

▣ ‘19년 7개월간 베트남 최대 투자국은 홍콩
홍콩이 7개월 동안 54억달러의 FDI 투자금액을 바탕으로 베트남 최대 투자국가 자리를 유지했으며 31억 달러의 한국, 23억 달러의 중국 그리고 23억 달러와 22억 달러의 싱가포르와 일본이 뒤를 이었다.
지난 7개월간 베트남은 총 200억 달러의 FDI 투자금액을 유치하였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13.5% 감소한 수치이다. 그러나 FDI 집행금액은 7% 상승한 100억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투자 분위기를 이어갔다.
FDI 투자금액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하노이가 48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호치민이 35억 4천만 달러, 그리고 남부의 빈증과 동나이가 각각 17억 달러와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19년 7월 30일자 Vietnam News)